새 해 목표 다이어트!! 홈트를 할까? 헬스장을 다닐까?

(출처: 인포그래픽=휴넷 제공)

새 해가 되면 대부분 목표를 다이어트를 꼽는다. 세상은 넓고 맛있는 것은 많은 시대에 살면서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하는 과제이다.  최근 MZ세대들이 운동에 월평균 17만 9천 원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출처: 다음 뉴시스)
이처럼 젊은 세대들이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을 알 수 있다. 돈을 지불하게 되면 돈이

아까워서라도 의무감이 생기고, 여러 사람과 운동을 하고 나를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열심히

따라 하게 된다. 운동이란 꾸준히 오랫동안 해야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다.
이런 운동에 큰 돈은 아니지만 매달 돈을 지불한는 것이 부담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유튜브-땅끄부부, 빅씨스)

요즘 미디어의 발달로 집에서 동영상으로도 쉽게 운동을 배울 수 있다. 분류별로 등,

옆구리, 팔, 다리, 유산소 운동 등 다양한 운동법을 소개하는 영상들이 정말 많다.
나 또한 코로나로 바깥 활동을 못 할 때 이런 영상들을 보며 운동을 했었다.
내가 많이 사용한 추천 운동 영상을 고르자면

1. 워너비가 알려주는 운동-빅씨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누구나 한 개쯤 워너비 사진을 소장하면서 이 사진의 주인공

처럼 되기를 소망 할 것이다. 나 또한 워너비 몸이 있는데 바로 '빅씨스' 유튜버이다.
내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의 영상을 보며 같이 운동을 하면 왠지 나도 저렇게 될거

같은 생각이 든다. 주로 하는 것은 전신 운동과 팔운동을 한다.

2.매운맛 운동이 필요할 때-핏블리 타바타

살다 보면 약속이 잡히거나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가 있다. 그럴 땐 다이어트하는

사람으로써 죄책감마저 든다. 이런 죄책감을 덜기 위해선 고강도 운동을 하는데. 짧은 시간에

효과적인 타바타 운동을 한다. 이때 나는 주로 핏블리 유튜브를 본다. 정말 한번 따라하게 되면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3.애플힙을 만들자-힙으뜸

 

나이가 들면 엉덩이가 처져 바지나 달라붙는 치마를 입을 때 그렇게 옷의 태가 안 날 수가 없다.
힙운동을 할 때 많이 보는 것은 힙으뜸의 영상을 많이 본다. 애플힙 가보자고!!

작년 일과 함께 야간 대학을 다닌다는 이유로 운동을 게을리 했다. 거기에 12월 기말 시험을

핑계로 공부를 하면서 군것질을 많이하였다. 학교수업이 마치자마자 미친 듯이 약속을 잡아

연말이라고 또 외식을 하였다. 그랬더니 옆구리에 튜브가 잡혔다.

헬스운동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나는 PT를 받아보려 하면 지출이 많아 주저하게 된다.
올 해에는 적절히 홈트도 하면서 몇개월은 돈을 지불하고 운동법을 배워 가면서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할 계획이다.